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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 "미국 핵 제한 유지 시 우리도 준수...대북제재 저지"

2026.02.11 오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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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지난 5일 만료된 미국과의 핵 군축 협정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 뉴스타트와 관련해 미국이 핵무기 제한을 유지하는 한 러시아도 규정을 준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현지 시간 11일 러시아 하원 연설에서, 뉴스타트 규정을 1년 연장하자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제안에 미국이 아직 답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의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는 미국이 핵무기 수량 제한을 넘지 않을 경우에만 그렇다고 강조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또 하원 대정부 질의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승인하는 것을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과 미국, 일본의 군사 협력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논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린란드 안보 문제와 관련해서는 그린란드가 러시아를 겨냥해 군사화하거나 군사역량을 창설할 경우 "군사기술 조치를 포함해 적절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 대해서는 "러시아는 불리한 평화 협정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지만 타협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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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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