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세 수입이 한 해 전보다 37조 원 넘게 더 걷혔지만 지난해 11월 기준 나라살림 적자는 90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2월호를 보면 지난해 국세 수입은 373조 9천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37조 4천억 원 늘었습니다.
기업실적 개선 등으로 법인세가 한 해 전보다 22조 천억 원 증가했고 임금 상승과 취업자 수 증가로 소득세도 13조 원 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들어 11월까지 나라의 실질적인 살림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89조6천억 원 적자였고, 중앙정부 기준 국가채무는 천289조 4천억 원이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말 총수입과 총지출, 재정수지와 국가채무를 기금 결산을 거쳐 오는 4월 국가결산 발표 때 공개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이승은 (s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