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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m로 향하는 임종언의 '날'...두 번째 메달 도전

2026.02.14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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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에 첫 메달을 임종언 선수가 내일(15일) 새벽 1,500m에서 자신의 두 번째 메달을 노립니다.

세계 최강인 캐나다의 단지누가 위협적인 존재라 꼽을 정도라 기대가 큽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마지막 한 바퀴 반을 앞두고 3위까지 치고 올라간 임종언.

이제 그의 스케이트 날이 1,500m로 향합니다.

1,000m와 함께 우리나라가 강한 중장거리로, 임종언의 주 종목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10월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우승하며 시니어 데뷔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때부터 쇼트트랙 세계 최강인 캐나다의 단지누가 임종언을 위협적인 존재로 꼽았습니다.

이보다 앞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1·2차전 1,500m에서도 모두 1위에 올랐습니다.

당시 선배들 틈 사이로 치고 나가는 폭발적인 추월 능력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때 선발전 종합 1위로 대표팀 특급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신인의 패기'로 1,000m에 이어 멀티 메달에 도전합니다.

[임 종 언 / 쇼트트랙 국가대표 : 어차피 전 첫 올림픽이기도 하고 아직 기회도 많이 남아 있으니까 신인의 패기로 밀어붙여서 1,500m에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릴 테니까….]


남자 쇼트트랙 맏형 황대헌도 1,000m 준준결승 실격의 아쉬움을 털어내겠다는 각오이고, 1,000m 준결승의 벽을 넘지 못했던 신동민은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에서 처음으로 시상대에 오를 꿈을 꿉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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