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메달의 물꼬를 튼 남자 대표팀이 내일(15일) 1,500m에서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내일(15일) 새벽 4시 15분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결승까지 이어지는 남자 1,500m 메달 레이스에는 '에이스' 임종언과 황대헌, 신동민이 출전합니다.
앞서 1,000m에서 동메달을 딴 막내 임종언은 주 종목인 1,500m에서 미리 공개할 수 없는 전략을 준비했다며, 가장 자신 있는 작전으로 금메달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 새벽 5시에는 여자 쇼트트랙 1,000m 예선이 열려 최민정과 김길리, 노도희가 출전합니다.
6시 5분부터는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이 진행돼 세 선수와 심석희, 이소연이 다함께 출격합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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