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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 휴게소에 귀성객 '북적'

2026.02.14 오후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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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는 분들 많았을 텐데요.

귀성 행렬에 고속도로 휴게소는 온종일 북적였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상곤 기자!

그곳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날이 저물고 있지만 이곳 휴게소에는 차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2시간 전보다 귀성차량이 줄면서 지금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입니다.

귀성객들은 화장실에 들르거나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이곳 휴게소를 찾고 있습니다.

음식을 사 먹으며 배를 채우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죽암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가 나뉘는 회덕분기점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휴게소보다 더 많은 귀성객이 이곳에 들러 쉬었다 갔는데요.

직접 만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김낙현 / 귀성객 : 여기 음식도 맛있었고 애들도 잘 먹어서 좋은 출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올림픽 경기도 보면서 가족들하고 좀 화목하게 그런 명절을 보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충청권에서는 천안과 청주 인근 귀성 방향에서 온종일 지·정체 현상이 빚어졌고, 교통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오늘(14일) 오후 1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 인근에서 버스와 승합차가 부딪쳐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에서 48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은 귀성 차량이 줄어들면서 지·정체 현상이 차츰 풀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야 하지만 내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나흘 동안은 면제됩니다.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단말기를 켠 상태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되고, 고속도로에 진입할 때 뽑은 통행권은 나갈 때 요금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고향에 가고 싶겠지만, 졸리면 가까운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서 쉬어가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죽암휴게소 YTN 이상곤입니다.


영상기자 : 장영한
영상편집 : 이은경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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