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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집 팔라고 강요 안 해...다주택 책임지는 게 공정"

2026.02.14 오후 06:03
이 대통령, 설날에도 '부동산 SNS'…정책 의지 밝혀
"부동산 겁박 멈추라" 장동혁 관련 기사도 공유
야당 공세에 정면 대응…정책 실행 의지 재차 부각
"더 나은 선택은 각자 자유"…청와대 참모들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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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설 연휴에도 SNS를 통해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지만, 다주택자가 그에 맞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대통령 먼저 집을 내놓으라는 야당의 비판에도 반박했습니다.

홍민기 기자입니다.

[기자]
설 연휴 첫날 아침,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부동산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며, 부동산 투자와 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려는 거라고 적었습니다.

과도한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 투기용 주택 소유자들은 무주택 청년과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그에 맞는 책임과 부담을 지는 게 공정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에 대한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관련 기사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부동산 정책을 겨냥한 야당의 공세에 정면 대응하면서, 부동산 정책 메시지를 재차 부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손해를 감수할지, 더 나은 선택을 할지도 각자의 자유라고도 적었는데, 청와대 참모들도 이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김남준 / 청와대 대변인(JTBC '장르만 여의도') : 정말 냉철하게 계산기를 잘 두드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파는 게 이익일까 아닐까. 단언컨대 지금 파는 게 이익입니다.]

이 대통령은 또 자신은 1주택자라며, 관저는 개인 소유가 아니니 자신을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 달라고도 했습니다.

김혜경 여사와 함께 소유한 경기도 분당 아파트 한 채를 먼저 내놓으라는 야당 비판에 반박한 겁니다.


이 대통령은 SNS에 과거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 녹취록을 검찰이 왜곡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황당한 증거 조작이라며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YTN 홍민기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디자인 : 김진호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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