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설을 맞아 역점 관광단지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주북 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을 위해 친선모임을 열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구성원들과 박명호 외무성 부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친선모임을 열고 여러 곳을 돌아봤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러시아 여행사의 단체관광 형식으로 러시아인 관광객을 받았지만, 중국인의 북한 관광은 재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 당국이 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불러 관광시설을 보여준 것은 중국 관광객 모객에 나서려는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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