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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계주, 내일 새벽 8년 만의 금메달 도전

2026.02.18 오후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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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내일(19일) 3,000m 계주 결승에 나섭니다.

최민정, 김길리 등으로 구성된 우리 대표팀은 내일 새벽 5시,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올림픽 계주 결승에서 캐나다, 네덜란드, 이탈리아와 겨룹니다.

쇼트트랙 여자 계주는 동계 올림픽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으로, 우리나라가 역대 8번 중 6차례 금메달을 차지했지만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선 네덜란드에 1위를 내줬습니다.

내일 경기에서 우승하면 8년 만의 여자 계주 정상 탈환이자, 우리나라 쇼트트랙 첫 금메달이 됩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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