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임금, 단종 유배 이야기를 다룬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8일째인 오늘(21일) 관객 5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는 사극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왕의 남자'가 500만을 돌파했던 시점보다 이틀 앞선 기록입니다.
이 영화는 왕위에서 쫓겨낸 조선시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엄흥도'라는 인물을 모티브로 재구성한 이야기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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