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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유승은 "공항에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2026.02.21 오후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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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 새 역사를 써낸 유승은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했습니다.

오늘(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유승은은 먼저 많은 환영 인파를 보고 "사실 아무도 없을 줄 알았다"며 "메달 걸고 혼자 들어오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많이 와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또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서 스노보드를 탈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영광"이라는 소감도 전했습니다.

이어 "이번 올림픽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감도 올라갔다"며 "내가 잘하는 것 그리고 아직 부족한 것에 대해서도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무대였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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