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새벽 0시 반쯤 경북 영덕군 축산면 야산에서 일어난 산불이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장비 36대와 인력 20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새벽 4시 5분쯤 불길을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2ha가 불에 탔습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친 뒤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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