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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 '트럼프 기밀 반출' 특검 보고서 공개 "영구 금지"

2026.02.24 오전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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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지방법원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를 마친 뒤 백악관 기밀자료를 불법으로 반출했다는 혐의에 대한 특검 수사 보고서에 대해 영구 공개 금지를 명령했습니다.

플로리다 포트피어스 연방법원 에일린 캐넌 판사는 현지 시간 23일 보고서의 공개가 트럼프 대통령과 공동 피고인에 대해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한 잭 스미스 전 특검은 2021년 1·6 의사당 폭동과 관련한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와 기밀문서를 불법으로 반출했다는 혐의로 지난 2023년 트럼프 대통령을 형사기소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사건 모두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으며, 2024년 대선에서 당선된 이후 두 사건 모두 공소가 철회됐습니다.

스미스 전 특검이 작성한 보고서 가운데 의사당 폭동 사건과 관련한 것은 지난해 1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앞두고 공개됐는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선거의 정당한 결과를 뒤집으려는 전례 없는 범죄적 시도"라며 기소 추진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번에 또 다른 보고서에 대해 영구 비공개 명령을 내린 캐넌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판사로 뉴욕타임스는 "이례적이지만, 어쩌면 놀랍지 않은 조치"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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