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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탐방객 1위 북한산...지리산·설악산은 감소

2026.02.24 오후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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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전국 23개 국립공원을 찾은 사람은 4천331만여 명으로 2년 전보다 6.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북한산은 753만3천여 명으로 탐방객 숫자가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증가 숫자도 53만7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지리산은 322만7천여 명으로 한 해 전보다 53만6천여 명 줄어, 탐방객이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국립공원 가운데는 2년 전보다 지난해 탐방객이 줄어든 곳이 13곳으로, 늘어난 9곳에 비해 많았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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