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과 전북 김제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는 48건으로 늘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발생 농장에 대한 매몰 처분과 역학조사 등 방역 조처를 하고 있습니다.
또 확산 차단을 위해 경북도와 성주 인접 2개 시·군, 전북 지역 산란계 관련 농장과 시설, 차량 등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본부는 발생 농가 반경 10㎞ 내 방역지역 가금농장에 일대일 전담관을 배치해 특별 관리하고, 집중 소독과 쥐 퇴치 작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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