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민주당이 잘하고 있다며 일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5일) SNS에, 여당이 정부의 성과를 덮어버리며 대통령이 '뒷전'이 된 모양새라는 취지의 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당은 당의 일을, 청와대는 청와대의 일을 잘하면 된다며, 대통령이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형식이나 의례보다 중요한 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실적이라며, 여당이 할 일을 잘하는 게 최고의 정부 지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국민의힘이 3차 상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국회에서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는 데 대해선, 기업도 대다수 수용하고 주주도 환영하는 개혁 입법을 왜 밤까지 새며 극한 반대하는지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사주 소각 입법이 한시라도 빨리 되면 좋겠다며,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