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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이비리그 이어 UCLA 겨냥..."반유대주의 방치" 소송

2026.02.25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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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동부 아이비리그에 이어 서부 명문 캘리포니아대학을 상대로도 압박을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캘리포니아대 10개 캠퍼스 중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UCLA가 반유대주의를 묵인하고 때로 조직적으로 유대인과 이스라엘인 직원들의 도움 요청을 무시했다며, 현지 시간 24일 캘리포니아 중앙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냈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2024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 전쟁 종식을 촉구하고 평화를 지지하는 시위가 대학가에 번질 당시 제대로 된 조치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메리 오사코 UCLA 부총장은 성명에서, "캠퍼스 안전을 강화하고 반유대주의와 싸우기 위해 확실하고 유의미한 단계를 밟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앞서 지난해 하버드대를 비롯한 동부 아이비리그의 명문 사립대를 상대로 연방 보조금 지급 중단 등을 무기 삼아, 학내 여러 정책 변경을 압박하다, 서부 공립 캘리포니아대에도 여러 차례 인권 침해 조사를 했습니다.

지난해 UCLA에서 반유대주의 관련 조사를 벌였고, UC버클리, UCLA, UC 어바인 등 UC 산하 3개 캠퍼스에서 소수 인종 우대 입시 정책을 철폐했는지도 조사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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