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집 앞에서 오물을 뿌리는 등 피해를 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집 앞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칠을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2일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 있는 아파트에서 다른 사람의 집 현관에 음식물 쓰레기를 뿌리고, 빨간색 래커로 낙서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25일) 오후에는 경기 군포시 산본동에서 다세대주택 현관문에 래커로 낙서하고 위협적인 유인물을 뿌린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최근 서울에서 사적 보복 대행 조직이 의뢰를 받아 범죄를 저지른 사건과 이 사건들이 유사한 만큼 연관성을 살피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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