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심뇌혈관질환을 신속하게 치료하고 지역 간 의료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센터 1개소와 지역센터 4개소를 신규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권역센터로 전남의 성가롤로 병원과 지역센터로 전북의 대자인병원, 부산의 인제대 부산백병원, 제주의 제주한라병원, 충남의 천안충무병원 등 4곳입니다.
복지부는 성가롤로 병원의 경우 기존 지역센터에서 권역센터로 선정된 만큼 1개소를 추가 공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역 센터는 전국 15개소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관련 전문의가 24시간 상주 당직을 하는 등 전문진료를 제공하고, 지역 센터는 전국 14개소로 급성기 응급·전문진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예방관리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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