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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뉴욕 철도기지에 초대형 주택건설사업 트럼프에 제안"

2026.02.28 오전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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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나 뉴욕시 철도 차량기지를 지하화해 지상에 주택 만2천 가구를 포함한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초대형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현지시간 27일 뉴욕시 브루클린의 위크스빌 헤리티지 센터에서 열린 개소식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함께 힘을 합쳐 뉴욕시에 만2천 가구 이상의 신규 주택을 건설하자고 제안했다"며 "이는 1973년 이후 뉴욕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택 개발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이 아이디어에 관심을 보였으며 주택이 턱없이 부족한 이 도시에서 더 많은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후속 논의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맘다니 시장이 제안한 철도 조차장 개발 프로젝트는 철도 차량기지와 정비창이 있는 뉴욕시 퀸스의 '서니사이드 야드'를 지하화해 주택, 공원, 업무, 상업시설을 포함한 복합 시설로 개발하는 초대형 부동산 개발사업입니다.

맘다니 시장은 앞서 워싱턴DC를 방문해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예정에 없던 깜짝 회동을 가졌습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은 이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맘다니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방 지원금 210억 달러(약 30조 원)를 요청했다고 전하면서 프로젝트의 복잡성과 규모를 고려할 때 언급된 재정만으로 사업을 실행하기에 부족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뉴욕타임스도 "워낙 방대한 규모여서 많은 이들이 실현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개발 프로젝트"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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