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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국 오만, 트럼프 비판 "진지한 협상 또다시 훼손"

2026.02.28 오후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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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을 중재해 온 오만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을 비판했습니다.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자신의 SNS에 "진지하고 활발한 협상이 또다시 훼손됐다"고 썼습니다.

또 "미국이 더 깊이 개입하지 않기를 촉구한다"며 "이것은 당신들의 전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알부사이디 장관은 전날만 해도 합의 가능성에 낙관적인 입장을 보이며, 이란이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의미 있는 양보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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