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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부 초등학교, 공습으로 51명 사망·60명 부상"

2026.02.28 오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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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이란 남부 한 초등학교가 공습을 받아 수십 명이 숨졌다고 이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 등은 IRNA 통신을 비롯한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현지 시간 28일 오전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에 있는 여자 초등학교가 공습을 당해 학생 51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아흐마드 나피시 부주지사는 이 학교는 오전반에 학생 170명이 다니고 있으며 미나브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직접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미나브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기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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