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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분열은 패배...지선까지 당내 싸움 휴전해야"

2026.03.01 오후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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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당내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과 관련해, 오는 6월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당내 싸움을 즉각 휴전하자고 호소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일) 자신의 SNS에, 서로를 향한 거친 말은 어떤 의도이든 국민에 분열로 비치고 내부 분열은 패배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그동안 경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도부는 더 크게 품고 통합의 신호를 보내 큰 정치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더 낮아질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지도부 비판 세력에게는 비판의 내용만큼 방식과 시기를 고민해달라고 전했고 중진에겐 당을 오래 지킨 분들이 갈등에 중심에 서는 순간 피해는 후보와 당원에 돌아갈 거라며 자중을 촉구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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