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난해 난임 부부 3만 7천여 쌍에게 역대 최다인 6만여 건의 시술비를 지원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지원 건수는 전년 대비 9% 늘어난 6만 9백여 건으로, 이를 통해 1만 3천여 건의 임신에 성공하며 22.9%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023년부터 소득과 거주 기간 제한을 전격 폐지하고 지원 횟수를 25회로 확대하는 등 난임 부부의 문턱을 대폭 낮춰왔습니다.
특히 시술 중단 시 발생하는 의료비를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하는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제도는 정부가 수용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등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