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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동 단기 체류자 귀국 지원 대책 논의

2026.03.04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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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재외국민보고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항공편 결항으로 중동에 발이 묶인 단기 체류자들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회의에서 중동 현지에서 발이 묶인 단기여행객을 포함해 현지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속해서 확인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외교부는 중동 지역 현지 공관을 통해 관할 지역 체류 국민의 현황을 계속해서 파악하는 동시에 공항 운영 현황과 민항기 운항 현황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단기체류자 귀국 지원을 위한 수송 대책도 준비하라고 해 수송기나 전세기 투입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국방부는 이와 관련해 정부 요청이 있으면 곧바로 군 수송기를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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