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소속 공무원들이 선거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윤 장관은 전국 243개 지방정부 장에게 보낸 공명선거 동참 서한문에서 이미 일부 공직자가 선거 중립 위반으로 고발당하는 일이 생겼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특정 후보에게 줄을 서거나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업무를 소홀히 하는 일이 없도록 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새로운 지방자치 30년의 시작을 알리는 이정표라며, 성공적인 축제에는 선거 공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주민들이 소중한 권리를 불편함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인 명부 작성과 투표안내문 발송 등 법정 선거사무 이행 지원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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