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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압도적인 화력 쏟아붓는 미국...'사상 최고' 언급한 트럼프

자막뉴스 2026.03.04 오후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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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에서 순항 미사일이 굉음과 함께 불꽃을 뿜으며 잇따라 발사됩니다.

대 이란 군사작전을 이끄는 미 중부사령부는 영상을 공개하며 "역내 해상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압도적인 화력을 쏟아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 정권의 자폭 드론을 명중하는 영상과 함께 수년간 중동의 위협이 된 드론은 더 묵과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대규모 공습으로 현재 이란의 군사력은 사실상 궤멸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 상황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들(이란)은 해군이 없습니다. 이미 격파됐습니다. 공군도 없습니다. 그것도 격파됐습니다.]

반면 미국의 탄약 비축량이 사상 최고라며 전쟁을 영원히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군사작전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데도 주력했습니다.

이란이 먼저 미국을 공격하려 했다는 정보가 있었다며, "우리가 하지 않았다면 그들이 먼저 공격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 우리는 이 광인들과 협상을 하고 있었고, 나는 그들이 먼저 공격하려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이스라엘에 끌려간 전쟁'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오히려 자신이 이스라엘을 떠밀었을 수도 있다며 미국 주도의 결단이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포스트 하메네이' 구상에 대해서는 이른바 베네수엘라 모델을 언급했습니다.

마두로 축출 후 2인자가 정권을 이어받아 친미 정책으로 전환한 사례를 들며, 이란 내부에 있는 '온건파 인사'가 차기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 제 생각에는 현재 그곳에 있고, 인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온건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심한 혼란이 초래될 수 있는 만큼 기존 정권 구성원 가운데 미국에 유화적인 인물이 미국에 유리할 수 있다는 인식을 표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란 국민에게 미군의 공격 종료 뒤 이란 정부를 장악하라고 촉구한 것과는 다른 발언이어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촬영ㅣ강연오
자막뉴스ㅣ이미영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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