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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에 한도 소진...증권사 신용거래 줄줄이 중단

2026.03.04 오후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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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내 투자하는 규모가 32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일부 증권사들이 신용거래융자 신규 거래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신용공여 한도가 소진돼 오늘(4일)부터 신용거래융자 신규 매수와 신용거래대주 신규 매도를 멈췄습니다.

NH투자증권은 내일(5일)부터 신용거래융자 신규 거래를 중단하고 신한투자증권도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신용공여 합계액이 자기자본의 100%를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금액으로, 어제(3일) 기준 3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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