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태원 특조위는 오늘(4일) 이 전 장관이 청문회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서울구치소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태원 특조위는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을 포함한 증인 81명과 참고인 7명의 출석 요구를 의결했습니다.
이 같은 증인 출석 요청에 대해 윤 전 대통령 측은 청문회 날짜가 재판과 겹친다는 이유로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청문회는 다음 주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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