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동 지역에서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돕기 위해 전세기 등 항공기를 보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중동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국민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귀국을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세기와 군 수송기 투입을 비롯해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차관은 미국과 이란의 강 대 강 대치로 인해서 중동 상황이 장기화 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우리 국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과 자산을 투입해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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