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라는 외부 악재 속에 중국 내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가 열렸습니다.
먼저 정책 자문기구 성격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정협 전국위원회는 오늘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습니다.
첫날 회의에선 올해부터 새로 적용될 제15차 5개년 계획 초안 등을 토론했습니다.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전인대는 내일(5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정부 업무보고에 나서는 리창 총리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와 함께 연간 경제 정책 추진 방향, 국방비 등 부문별 예산 계획을 발표합니다.
중동전쟁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대외 악재에 성장 목표를 사상 처음 4%대로 낮출지, 5% 안팎을 고수할지 관심입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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