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굣길 서울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대대적인 음주 단속을 벌인 결과, 4건의 음주운전 사례가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4일) 아침 8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시내 초등학교 31곳 인근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단속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40대 남성 1명과 면허 정지 수준 3명이 적발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신호위반 등 주요 교통 단속 사례는 22건, 보행자보호위반 등 계도 사례는 7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새 학기를 맞아 실시한 이번 단속은 교통경찰 264명과 교통기동대 21명이 동원됐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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