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중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4.5∼5%"...국방예산 5년 연속 7%대 증액

2026.03.05 오전 09:23
AD
중국이 올해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목표치를 4.5∼5%로 설정했습니다.

최근 3년간 유지해온 5% 안팎 목표에서 4년 만에 소폭 낮춘 것이며 1991년 이래 가장 낮은 목표치입니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오늘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4차 회의 개막식 정부 업무보고에서 올해 국내총생산 성장률 목표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중국은 코로나19 이후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5% 안팎의 성장률 목표를 제시했고, 실제 성장률은 각각 5.2%, 5%, 5%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 청년 실업문제에 더해 미국의 관세 압박과 기술 통제 등 대외 변수가 겹치자 성장률 목표치를 소폭 하향 조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목표는 지난해와 같은 2% 안팎으로 제시됐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20년 만에 처음으로 물가 목표를 3%에서 2%로 낮췄는데, 이는 수요 부진과 디플레이션 압력을 의식한 조치로 해석됐습니다.


올해 국방 예산은 전년 대비 7%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증가율은 지난해 7.2%보다 소폭 낮지만 5년 연속 7%대 증가세를 이어가는 겁니다.

중국의 국방비 증가율은 2020년 6.6%, 2021년 6.8%, 2022년 7.1%로 점차 높아졌으며,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는 7.2%를 유지해왔습니다.

올해도 7% 증액을 유지하면서 2027년 '건군 100주년 목표' 달성을 위한 군 현대화 추진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35,4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85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