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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후배와 다투는 모습 부담스러워...일단 국회로 복귀"

2026.03.05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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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놓고 젊은 후배와 다투는 모습으로 비치는 게 부담스럽다며, 일단 국회로 돌아오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5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것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민주당에 복당하면서 자신의 옛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로 이사했는데, 이곳은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도전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송 전 대표는 또 인천시장에 출마하는 박찬대 의원 지역구인 인천 연수 갑 보궐선거에 나올 수도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어찌 됐든 계양구 주민에게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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