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중동 전쟁으로 확산할 수 있단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우리 경제 영향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 정책위의장은 오늘(5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중동 불안이 장기화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일부 주유소에서 유류 가격이 비합리적으로 인상되는 일들이 보고되고 있다면서, 정부가 기름값을 기습적으로 과도하게 인상하는 현장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원유 비축 물량은 충분해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부는 민간 재고분을 명확히 파악해 정확한 수급계획을 마련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동 사태와 직접 관련이 없음에도 불안 심리에 편승한 물가 불안이 확산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며, 당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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