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달 2일~13일에 떡이나 축산물 등을 취급하는 업소 360여 곳을 수사해 불법 행위 3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천시 한 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떡고물을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습니다.
평택시 한 업소는 미등록 창고에 냉동 다진 마늘 등 8t을 보관했고, 김포시 한 업소는 참기름 등을 품질검사 없이 생산해 판매하다 단속에 걸렸습니다.
세부 위반 행위로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1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7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6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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