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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환 헌재소장 "재판소원 도입 무거운 책임감...충실히 준비"

2026.03.06 오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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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재판소원 도입과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김 헌재소장은 오늘(6일)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제도 도입에 담긴 국민의 뜻과 기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의 지혜와 역량을 모두 모아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력 충원을 위한 예산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있지 않으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잘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헌재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재판소원법과 관련해 지난 3일 헌법재판관 9명 전원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예산과 인력 확충, 관련 내규 개정 작업 등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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