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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담합은 중대 범죄...부당이득 걸리면 패가망신"

2026.03.06 오후 02:58
이 대통령, 참모진 회의 주재…중동 상황 언급
"중동 위기로 인한 민생 영향 최소화…수단 총동원"
"외부 위기 넘기 위해선 비정상의 시대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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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외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마약 범죄, 부동산 불법 행위 등 '7대 비정상'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근 '기름값 바가지' 현상을 겨냥해, 부당 이득을 취하다 걸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인식을 심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청와대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

이 대통령의 발언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6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중동 지역 위기가 우리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외부의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선,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비정상의 시대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다가 걸리면 패가망신할 수도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실생활에 영향이 큰 '7대 비정상'을 직접 거론했습니다.

마약 범죄, 공직 부패, 전화금융사기, 부동산 불법 행위, 고액 악성 체납, 주가 조작, 중대 재해 등 7가지를 들며, 이를 정상화하는 데 최대한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도 자체는 잘 정비돼 있지만,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기존 제도를 잘 집행하고 필요하다면 제도 정비에도 나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 기름값 급등 문제를 다시 거론하며,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 부당한 폭리를 취하는 반사회적 악행은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어제 국무회의에선 유가 최고가격 지정제를 언급했고, 오늘 오전엔 SNS를 통해 담합 가격 조작의 대가가 얼마나 큰지 알게 될 거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이번엔 '7대 비정상'을 직접 거론하며 한 발 더 나간 건데, 국제 정세로 인한 우리 경제 불안을 사회 인식과 제도 개혁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거로 풀이됩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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