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최근 내부 감찰과정에서 일부 직원의 비위 정황을 포착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6일)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소속 수사관 3명에 대한 중징계를, 1명에 대해선 경징계 의결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비위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한 중징계 대상자 3명에 대해선 수사기관에 정식 고발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징계 수위와 형사 책임 여부는 향후 징계와 수사 절차를 통해 확정될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공직자 범죄를 수사하는 기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향후 감찰과 복무 점검을 더욱 강화해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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