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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정예 공수사단 훈련 취소...이란 지상군 투입설

2026.03.07 오후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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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이 최정예 공수부대 지휘부의 대규모 훈련을 갑작스럽게 취소하면서, 대이란 지상전 투입설이 제기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 현지시간 6일 지상 전투와 특수 임무를 전문으로 하는 제82공수사단에서 작전의 계획과 실행을 조정하는 핵심 본부 부대의 훈련이 취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사단 소속 다른 병사들은 루이지애나주에서 훈련 중인데, 해당 본부 요원들은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잔류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공식 파병 명령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제82공수사단 소속 헬기 부대의 중동 배치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며, 실제 배치는 늦은 봄에 이뤄질 것이라고 소식통은 언급했습니다.

제82공수사단의 즉각 대응군은 2020년 이란 실권자 솔레이마니 제거, 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수 작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 동유럽 전선 방어 작전 등에 투입됐습니다.

최정예 공수사단의 파병설에 대해 미 국방부는 관련 세부 사항 공개를 거부하며 "작전 보안상 향후 이동이나 가상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군사 작전에 미국 지상군이 "아마도 필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투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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