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의 최고지도자 후계자가 선출돼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 등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의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 기구 전문가회의 호세인 알리 에슈케바리 위원은 "이맘 호메이니와 순교자 이맘 하메네이의 길을 이어갈 인물이 다수 득표로 선출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하메네이의 이름이 새로운 최고 지도자로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새로운 후계자로 선출됐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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