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에 진출한 일부 기업들이 주재원 철수를 검토하거나 일부 철수에 나섰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현지에 체류하는 직원과 가족들을 임시 귀국시키고 필수 인력만 남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이란과 이스라엘에 파견된 직원과 가족들이 근처 국가로 대피를 마쳤고 나머지 중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SK 이노베이션 등은 현지 직원들의 안전 상황을 더 지켜보며 대피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중동 지역 원전 건설과 관련해 파견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 또한 아직 철수하지 않고 현지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