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사태 여파로 3대 국제 유가가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크게 넘어섰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8% 가까이 급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제 유가 급등에 안전과 평화를 위한 작은 대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핵 위협만 제거하면 유가는 다시 급격히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가 선출되자, 이란 혁명수비대는 기다렸다는 듯 완전한 복종을 맹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승인을 받지 않은 지도자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테헤란의 석유 저장시설이 폭발해 검은 유독 가스가 상공을 덮고 이른바 '기름비'가 내렸습니다. 석유와 담수 시설 등 중동의 주요 인프라들까지 전쟁의 타깃이 되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와 관련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비상한 각오로 선제대응해야 한다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신속히 시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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