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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 집 앞 폭발물 투척...IS 연계 테러 혐의 기소

2026.03.10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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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조란 맘다니 시장 관저 앞에서 시위 중 폭발물을 던진 10대 남성 두 명이 테러 공격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팸 본디 미 법무부 장관은 SNS를 통해 "뉴욕시에서 열린 시위를 폭파하려 한 이슬람국가, ISIS 추종 혐의 테러 용의자 2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10대인 용의자 2명은 현지 시간 지난 7일 무슬림인 맘다니 시장의 관저 앞에서 시위 중 사제 폭발물을 던진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미국 언론을 통해 공개된 연방 공소장을 보면 두 사람은 IS의 선전물을 시청하고 IS에 충성까지 맹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 2013년 보스턴 마라톤 당시 폭탄 테러보다 더 큰 규모의 공격을 감행하려 했다는 진술도 나왔습니다.

이들이 던진 폭발물 장치에서는 고성능 폭발 물질인 TATP도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시카 키시 뉴욕 경찰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단순한 무작위적인 폭력이 아니었다"며 "폭력적인 테러 조직에 영감을 받은 계획적인 공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맘다니 시장도 성명을 내고 범인들의 행동을 "극악무도한 테러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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