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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전면 개관 뒤 관람객 10만 명 돌파

2026.03.10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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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일하게 조선왕조실록 원본을 직접 볼 수 있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 지난해 5월 전면 개관한 뒤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박물관은 2023년 개관 이후 상설 전시만 선보였던 기간에는 월 평균 관람객 수가 5천600명대에 머물렀지만, 전시실 등을 확충해 전면 개관한 뒤에는 만800명대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평창군에 있는 해당 박물관은 오대산 사고에 보관돼있던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를 소개하는 곳으로 해당 자료들은 일본으로 강제 반출된 지 110년 만인 지난 2023년에야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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