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0일) 10시 45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판교나들목 인근에서 버스와 승용차 2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과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고장 난 승용차 한 대가 3차로에 정차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뒤따르던 또 다른 승용차가 멈춰 섰지만, 뒤이어 오던 버스가 미처 멈추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와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