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이 연루된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한 구인영장을 오늘(11일) 집행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1일) 정 전 실장의 뇌물 혐의 공판기일을 열고 유 전 본부장에 대한 구인영장을 오후 3시쯤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11일) 공판에는 유 전 본부장에 대한 반대신문이 예정돼 있습니다.
앞서 유 전 본부장은 지난해 12월 5일 이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지만 건강상 이유를 들어 재판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유 전 본부장에게 과태료 백만 원을 부과했고, 지난달에는 구인영장을 발부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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