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를 대표로 선임하고 새 경영진 체제를 출범합니다.
KT는 오는 31일 오전 9시 서울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제 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이사후보추천위원회 등을 거쳐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된 박 후보자의 대표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될 예정입니다.
또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 4명을 교체·재선임하는 안건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박 후보자가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되고 새 사외이사진이 구성되면 경영 공백이 해소되며 KT의 지배구조 개편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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