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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원명부 유출' 충북지사 경선룰 '7대 3'으로 결정

2026.03.11 오후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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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역 후보자 경선 방식을 국민여론조사 70%와 권리당원 30% 비율로 하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기자들과 만나, 원래 국민 여론조사와 권리당원 비율이 각각 5대 5이지만, 충북은 7대 3으로 하기로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된 충북을 전략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경선 여론조사 과정에서 공정성 시비를 줄이기 위해 당원 반영 비율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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