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이번 주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국내 유가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중동의 전황을 면밀하게 살피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중동사태 경제 대응 TF를 중심으로 정신 바짝 차리고 위기를 헤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추경을 포함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민생 경제를 든든히 지원해야 한다며 적기에 편성되고 민생 현장에 적용돼야 하는 만큼 속도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화물차와 버스, 택시 등 운수업 종사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유 유가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상향하고, 또 유류세 추가 인하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물가와 민생 안정을 위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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