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오늘(12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폭등 속에서 화물 노동자들의 생존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유가는 급등하는데 운임은 오히려 낮아지는 상황이라며, 파업을 하지 않아도 생계 부담으로 차량이 멈출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화물차 노동자들이 생계를 위해 무리한 운행에 나설 수밖에 없고, 이는 도로 위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가와 운임을 연동하는 안전운임제가 근본적인 해답이 될 수 있다며, 제도 적용 대상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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